산림경영학연구실(지도교수 김성용) 석사과정 송재학 학생이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에서 후원하는 2025년 산림 Pioneer 육성 장학생(4기)에 최종 선발되었다.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고(故) 정인욱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매년 우수한 연구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4기 장학생 선발에는 전국에서 총 50명의 산림분야 대학원생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연구기획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발했다.
4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송재학 학생은 “산불피해 강도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체계 고도화”라는 연구주제로 2년간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장학증서는 8월 26일(화) 강릉에서 개최되는 2025년 한국산림과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수여받는다.
송재학 석사과정생은 “산림경영학연구실에서 다양한 연구경험이 산림분야 최고 권위의 장학생에 선정될 수 있는 원동력이었고, 선발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지도교수님과 연구실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라면서 “이번 장학 사업 연구를 통해 산불로부터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산불연구자로 성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산림과학과장 김성용 교수는 “우리 경국대학교 학생이 수도권 유명 대학 대학원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이 참으로 대견스럽다” 면서 “학생들이 우리 산림과학과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양질의 학업 기회 제공과 장학제도 마련 등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 라고 말했다.
